简介: 深夜的首尔街头,出租车上频频被插上写有电话的应召女郎的卡片。前刑警忠浩(金允石 Yun-seok Kim 饰)手下就有着一批应召女郎,表面粗暴野蛮的他,对姐妹们貌似毫不讲理。最近忠浩手下的姐妹频频发生失踪事件,他认为是有人故意把她们拐卖。暴跳如雷的他猛翻登记簿寻找蛛丝 马迹,最后确定了一个嫌疑电话尾数为4885。正好这个电话这时呼入需要应召女郎。忠浩让美珍(徐英姬 Yeong-hie Seo 饰)前去。 正在家里发烧卧床的美珍想拒绝,无奈拗不过忠浩,留下七岁女儿在家后还是出门了。忠浩让她记住对方的地址并且用短信告诉他,叮嘱她别搞砸。忠浩亦同时尾随而去,想揪出这个拐卖贩子。美珍跟着4885池英民(河正宇 Jung-woo Ha 饰)进入房间时发觉一切已经太迟,在这个毫无信号的地方,池英民要将她残忍杀害…… 失去美珍联系的忠浩开始四处寻找,偶遇到池英民后凭借他身上的血迹断定他是凶手,经过追逐后把他带到警察局。然而警察的冷漠无能以及池英民惊人的冷静,让案件无法侦破。池英民说美珍可能也活着,而忠浩一直没有放弃寻找美珍的希望,拼命追击。
简介: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‘정환’,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간 외딴섬에서 또 다른 여행객들과 마주하게 된다. 모두 함께 머물게 된 게스트하우스에서 ‘정환’ 홀로 묘한 분위기를 느끼고 주인 남자를 경계하지만 어느새 그들의 표적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.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데 성공한 순간 또 다른 의문의 존재와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… 섬의 위험한 비밀을 파헤치는 순간,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!
导演:林大雄 Jung-haeng Lee Jung-Min Kim Young-sun Yoo Choi Yun-ho
简介: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연기파 여배우 ‘사쿠라바 나나미(桜庭 ななみ)’, 그녀가 한국형 K-라이프 호러영화 <심야괴담:한밤중에 나홀로> 촬영을 위해 내한했다. 이미 전편인 2021년 NHK 드라마 <드림팀>에서 탄탄한 주연급 연기력으로 놀라운 흡입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터라 이번 한국영화에서의 맹활약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상황. 특히 <여곡성>(2018), <학교기담-오지않는 아이>(2021)의 메가톤을 잡은 유영선 감독과의 호흡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.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 영화계를 넘나들며 아시아의 바바라 스탠윅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쿠라바 나나미를 한국 언론 중에서는 처음으로 <무비스트>가 단독으로 만났다.